본문 바로가기

향기/in Honeymoon

성탄장식



2010년, 또 한 해를 보내려 한다.
부끄러워 당혹스럽고, 미련으로 아쉽다.
그래도 이즈음에 기쁨을 채워주는 것 있으니
성탄절.

밋밋해도 그냥 보내긴 서운한 마음 커
성탄장식 시늉내기.













우습긴 해도 성탄장식 끄 ~~~~~~ ㅌ ^^*
---
향기™





'향기 > in Honey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Holy Bible  (0) 2011.02.24
Praise!  (0) 2011.02.22
가을을 보낸다.  (2) 2010.11.19
깊은가을 겨울문턱  (2) 2010.11.09
Rest in Heaven!  (2)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