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교회 시리즈
(교회는 물론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도 포함)
the Churches ever seen Series #11
Sankt Michael Kirche, Munchen, Deutschland (성 미카엘 교회, 독일 뮌헨)
명실공히 뮌헨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마리엔 광장 부근에 있는 교회로
언뜻 교회로 보이지 않는 모습이며 속을 들여다 봐야 교회라는 생각이 드는 생소한 외관을 가졌다.
삼각지붕 위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이 미카엘 교회. (뒤로 멀리 서있는 탑은 다음 포스팅할 프라우엔 교회의 탑이다.)
1996.8.1. 목요일 촬영
프라우엔 교회를 향해 가다 우연히 마주친 교회
외관은 교회스럽지 않았지만 역시 내부는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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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다음은 구글 검색 이미지 *
뒤로 프라우엔 교회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