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향기/in Honeymoon 2011. 4. 4. 11:26


 

4월이 오는 것은 힘쓰고 애쓰는 이들이 놓은 디딤돌 때문일까.
단단하던 몸과 맘에 훈풍이 일고 저 너머 희망을 보는 것도 모두 따뜻한 손길 때문일까.
4월을 걷는다, 또박또박 단정하게.
잔인하다던 그 4월 속으로 아무 근심도 없이.

 

 

 

 

 

 




iPAD로 만나는 이런 저런 얘기 속에서 그들의 수고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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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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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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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AEABBA 2011.04.0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샬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교회의 사역에 적응하느라
    블로그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를 비공개로 하였습니다.
    집사님과는 친구 사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더군요.^^;
    이제 적응기간이 지나 맘의 여유가 생겨
    조금씩 블로그를 관리하게 되어
    다시 블로그를 공개하였습니다.

    그동안 두루 평안하셨는지요?
    이제 집사님의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렵니다.
    집사님의 테이블 사진을 보니
    저 테이블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다 싶네요.^^ㅎㅎ
    아이패드에 반가운 이 목사님 얼굴도 뵈네요.

    광주의 봄이 많이 그립습니다.
    봄의 따스한 기운처럼
    집사님의 가정과 삶에도
    주님의 따사로운 은혜와 평강의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안(恩安)하소서.

    • 향기™ 2011.04.1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평안을 기도합니다.
      마음은 있어도 게으름이 모든 것을 말 해버리니 염치 없습니다.
      겨우 때워 가는 블로그에 핑계 대고 주위를 둘러 볼 겨를 없는 나날을 보냈던 거 같습니다.
      소식은 전해 듣고 염려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얼굴이 보고 싶네요.
      포근한 모습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인도하심이 목사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의 끈이 목사님으로 인해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