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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ürich

the CHURCHES series 45 - Grossmunster, Zurich, Swiss 그로스뮌스터, 스위스 취리히 [ the CHURCHES ever seen #45 (내가 본 교회 시리즈 45) - Grossmunster, Zurich, Switzerland ]Grossmunster 대성당, 스위스 취리히(Grossmunsterplatz, 8001 Zurich, Switzerland)Grossmunster(그로스뮌스터)는 서기 1100년부터 1200년에 걸쳐서 건축된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원으로 칼 대제에 의해서 건축된 교회당 자리에 세워졌다.지하 및 교회의 강변 쪽 창가에 칼 대제상이 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Uli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가 임종 때까지 이곳에서 설교를 하였다 하여, 종교 개혁의 어머니 교회로 일컬어지기도 한다.꼭대기의 쌍둥은 고딕식 탑으로 취리히의 상징물 중의 하나이다... 더보기
게시판 게시물 2012-7,8 [ 게시판 게시물 2012-7 "Guide Me! JESUS" ]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시편 43:3) "Send forth your light and your truth, let them guide me; let them bring me to your holy mountain, to the place where you dwell." (Psalms 43:3) 본당 사무실 앞 로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 게시판 게시물 2012-8 "Tranquility in JESUS"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2.. 더보기
the CHURCHES series 24 - Grossmunster, Zurich, Swiss *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4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4) - Grossmunster, Zurich, Switzerland ]Grossmunster 대성당, 스위스 취리히(Grossmunsterplatz, 8001 Zurich, Switzerland)Grossmunster(그로스뮌스터)는 서기 1100년부터 1200년에 걸쳐서 건축된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원으로 칼 대제에 의해서 건축된 교회당 자리에 세워졌다.지하 및 교회의 강변 쪽 창가에 칼 대제상이 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Ulich Zw.. 더보기
the CHURCHES series 23 - Fraumunster Abbey, Zurich, Swiss *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3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3) - Fraumunster, Zurich, Switzerland ]Fraumunster 성모 성당, 스위스 취리히(Munsterhof, 8001 Zurich, Switzerland)853년도 루이 르 제르마니크가 귀족 자제를 위한 여학교로 세운 건물로 건축 당시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2~15세기에 걸쳐 지금의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되었다.성경을 기초로 한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비롯해서 조각가 자코메티의 사촌인 Augusto Giacomet.. 더보기
Heinrich Bullinger Grossmunster (대성당 Zurich, Swiss 2006.8.10. Thursday) 12세기부터 100여 년에 걸쳐 지은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쯔빙글리가 사역을 담당했던 곳. 교회당 정문 우편엔 쯔빙글리의 제자였고 종교개혁가였던 하인리히 블링거의 석상이 부조되어 있다. 그 아래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 때 가슴 한 켠에 일던 묘한 감정이 스쳐간다. Heinrich Bullinger 상 (두 번째 그 곳을 찾았던 때 사진, 십 년 전의 모습 보다 오히려 깨끗해진 느낌이었다. 주변의 낙서도 지워졌고.) 넥타이를 끌어당겨 얼굴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로 그리웠을까? 이리도 격렬히 사랑하는 방법을 동원함은 우리 아름다운 교회 대리석벽에도 그 누군가의 석상이 필요타 여김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