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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2011-12 'Merry Christmas!' [ 게시판 게시물 2011-12 'Merry Christmas!' ]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누가복음 19:38) "Blessed is the king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Peace in heaven and glory in the highest!" (Luke 19:38) 당회장실 앞 복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 본당 로비 (사무실 앞) 게시판 게시물 기쁨으로 충만한 하얀계절에 --- 향기™ 더보기
Photo Essay 2011-12 포토에세이 2011-12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John 1:9) 흥겨운 노래로 맞는 12월 아기 예수 오심을 노래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1.12. 아쉬움으로 가득해도 새해의 희망으로 차오르리니 즐거운 성탄의 계절에 환한 얼굴로 노래한다. Merry Christmas! --- 향기™ 더보기
현수막 'Thanksgiving!' 교회 정면 외벽 560 * 840 (cm)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1 Thessalonians 5:16 - 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 - 18) 다시 추수감사주일을 맞는다. --- 향기™ 더보기
Photo Essay 2011-11 Photo Essay 2011-11 풍성함에 감사, 넘치는 기쁨 --- 향기™ 더보기
게시판 2011-11 'Thanksgiving!' [ 게시판 게시물 2011-11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23) "He who sacrifices thank offerings honors me, and he prepares the way so that I may show him the salvation of God." (Psalms 50:23) 당회장실 앞 복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 본당 로비 (사무실 앞) 게시판 게시물 풍성한 가을, 넘치는 감사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1.11. 가을 한가운데 서서, 붉고 노란 외투 입은 예쁜 모습을 즐긴다. 그 외투 벗고 떠나갈 날에 저밀 가슴 애써 참으며. 은혜로 풍성한 11월이기를! --- 향기™ 더보기
성례주일 성찬식 2011.10.16. "...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 11:25-26) "Do this, whenever you drink it, in remembrance of me." For whenever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ou proclaim the Lord's death until he comes. (1 Corinthians 11:25-26) 나를 돌아보며 --- 향기™ 더보기
성례주일 세례식 2011.10.9.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3:27) "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Galatians 3:27) 세례식 모습을 보며 38년 전 그 때 그 감동을 애써 찾는다. --- 향기™ ※ 목사님, 전도사님, 사진 가져가셨으리라 생각하고 해당 사진 내렸습니다. ^^* 더보기
Photo Essay 2011-10 Photo Essay 2011-10 어느덧 곁에 풍성한 가을 속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그득하다. 그래도 다시한번 돌아봐야 할 내 마음 --- 향기™ 더보기
보이지 않는 따사로운 손길 보이지 않는 따사로운 손길 글쓴이: 향기™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다. 지난번 여행에 들르지 못했던 코모* 호수를 보러 가는 날이다. 사진으로 본 호수 주변 멋진 풍경을 떠올리며, 숙소에서 가까운 두오모 광장에서 지하철을 타고 밀라노 중앙역을 향해가는 마음이 즐겁다. 지하철을 내려 중앙역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언뜻 사과 방송을 들었다. 하지만 들뜬 마음에 대수롭잖게 여기며 역 매표소로 향한다. 그리 이른 시간이 아닌데 아직 창구가 닫혀 있다. 그러고 보니 역 내 분위기가 심상찮다. 사람들 표정이 당황스럽다. 무슨 일일까. 마침 창구 앞에 서 있던 우리나라 청년이 상황을 설명해준다. 파업이다. 전광판에 떠있는 수많은 열차 시각이 운행 취소로 바뀌어 간다. 청년의 설.. 더보기
바탕화면 2011.10. 가을이 유난히 아름답다. 피부로 사뿐히 내려 앉은 스산함이 좋다. 가슴에 만발한 풍성함 속에서라도, 주님을 향한 마음 다시 확인하는 10월이기를!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1.9. 무더위로 힘들었던 8월이 떠나가고, 이제 가을 내음 기대하며 9월을 맞는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서 주님 주시는 은혜로 풍성하기를! --- 향기™ 더보기
포토에세이 2011-8 포토에세이 2011-8 'Bravo! Summer' (Como, Italy 2011.7.23. Sat) 언제나 가슴 뭉클하게 하는 것, 예배당. 휴가지에서 만나면 더욱 싱그럽고 감미롭다.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1.8. 본격적인 무더위로 힘들 8월이지만 강렬한 태양 속에서 힘을 얻는다. 뜨거운 여름이라도 시원하게 뚫고 나갈 수 있기를! --- 향기™ 더보기
찬양예배 찬양예배 2011.7.17. 주일 밤 7:00 대예배실 2011.7.17. 주일 밤 찬양예배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Psalm 150:6) --- 향기™ 더보기
청년부 헌신예배 청년부 헌신예배 (2011.7.10. 주일 밤 7:00 대예배실) 2011년 청년부 헌신예배 중에서 몇 장 주님께 드리는 활기찬 고백이 아름다운 밤 --- 향기™ 더보기
게시판 2011-7 "Thanks & Praise to GOD!" [ 게시판 게시물 2011-7 ]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시편 95:7) 당회장실 앞 복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 본당 로비 (사무실 앞) 게시판 게시물 은혜의 벅찬 순간에 감사가 넘쳐나기를. --- 향기™ 더보기
중앙가족 찬양의 밤 제 1 부 예배 찬양과 경배 (1,2 남전도회 찬양팀) 말씀선포 (배희웅 목사) 제 2 부 중앙가족 찬양의 밤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김현아 집사 외) "우리는 사랑의 띠로" (늘 푸른 대학팀) "내 주님" (1청년부, 서한샘 성도 외) "나의 등 뒤에서" (이은영 집사 외) "성령이 불타는 교회" (문경희 집사 외)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고혜경 집사 외) "우리 함께 기뻐해" (선만수 집사 외) "하늘의 축복" (김병식 집사 외)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중보기도팀)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블랙 라이트, 행복한 만남팀) 모두 참 잘했어요! 축복기도 (담임목사) 제 31 회 중앙가족 찬양의 밤 (2011.7.3. 주일 밤 7:00) "온 땅이여 여호와를 즐거이 찬양할찌어다." .. 더보기
바탕화면 2011.7. 장마와 무더위로 힘든 6월을 보내지만 뜨거운 7월을 맞는다. 그래도 저 하늘처럼 내마음 높기를! --- 향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