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Desk Calendar
시작하기 전부터 꽤 기대가 컸고, 설렘 또한 있었다.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예쁘게 만들고 싶었다.
크기도 적당한 데서 타협했다.
교회력과 계절의 흐름에 따른 이미지를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갔다.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한 달 한 달, 만들어낸 이미지는 농축된 신앙 에세이.
앞표지
1월 : 새해를 맞는 기쁨과 희망을 표현하기 위하여 교회의 여명을 담았다.
2월 : 교회력에 의한 특별한 절기가 없는 달. 예배당의 아름다운 모습과 찬양과 경배를 컨셉으로 함.
3월 : 새싹이 움트듯 잠자던 우리의 열정을 깨우자!
4월 : 주님의 고난과 부활의 절기, 성례주일을 맞는 우리의 자세
5월 : 가정의 달, 하나님과 나의 관계도 따뜻하게 회복시키는 달
6월 :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은 어떠한지?
7월 : 맥추감사 절기, 깨어난 내 영혼에 결실의 조짐은 보이는지...
8월 : 새성전 입당 4주년 축하 축하!
9월 : 한가위, 하반기 신앙의 결실과 감사의 마음
10월 : 높고 푸른 하늘,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11월 : 추수감사축제, 마음 가득 감사 그리고 감사!
12월 : Merry Christmas!
인쇄 출판엔 쪽수가 맞아야 하지요. (쪽수 맞추기, 편의쪽 넣기)
뒷표지
나름 기대와 열정으로 임했던 작업.
교회력과 흐름에 따라 매월의 컨셉을 잡고, 사진 작업을 해나갔다.
꽤 흡족한 결과물. (각 개인의 취향과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다 느끼는 이가 많은 듯 하다.
책상 위에 눕혀 두고 쓰는 메모형 다이어리 달력이 아닌데...
260 x 190 (mm)
이것도 기성 탁상달력에는 없는 큰 사이즈.
2007 Desk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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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시작하기 전부터 꽤 기대가 컸고, 설렘 또한 있었다.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예쁘게 만들고 싶었다.
크기도 적당한 데서 타협했다.
교회력과 계절의 흐름에 따른 이미지를 하나 하나 만들어 나갔다.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한 달 한 달, 만들어낸 이미지는 농축된 신앙 에세이.
앞표지
1월 : 새해를 맞는 기쁨과 희망을 표현하기 위하여 교회의 여명을 담았다.
2월 : 교회력에 의한 특별한 절기가 없는 달. 예배당의 아름다운 모습과 찬양과 경배를 컨셉으로 함.
3월 : 새싹이 움트듯 잠자던 우리의 열정을 깨우자!
4월 : 주님의 고난과 부활의 절기, 성례주일을 맞는 우리의 자세
5월 : 가정의 달, 하나님과 나의 관계도 따뜻하게 회복시키는 달
6월 :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은 어떠한지?
7월 : 맥추감사 절기, 깨어난 내 영혼에 결실의 조짐은 보이는지...
8월 : 새성전 입당 4주년 축하 축하!
9월 : 한가위, 하반기 신앙의 결실과 감사의 마음
10월 : 높고 푸른 하늘,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11월 : 추수감사축제, 마음 가득 감사 그리고 감사!
12월 : Merry Christmas!
인쇄 출판엔 쪽수가 맞아야 하지요. (쪽수 맞추기, 편의쪽 넣기)
뒷표지
나름 기대와 열정으로 임했던 작업.
교회력과 흐름에 따라 매월의 컨셉을 잡고, 사진 작업을 해나갔다.
꽤 흡족한 결과물. (각 개인의 취향과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다 느끼는 이가 많은 듯 하다.
책상 위에 눕혀 두고 쓰는 메모형 다이어리 달력이 아닌데...
260 x 190 (mm)
이것도 기성 탁상달력에는 없는 큰 사이즈.
2007 Desk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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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