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낡아 그 생을 마친 식탁을 들어내고 나만의 작은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제 호숫가에 만든 조그만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한다.
---
향기™
레스토랑 둘러보기 → http://hyanggi89.tistory.com/222
'향기 > in Honey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After Service in Life (6) | 2010.06.24 |
---|---|
Moses (2) | 2010.06.17 |
Hope! (0) | 2010.06.08 |
Rose 2010 (6) | 2010.05.26 |
Happy May to YOU! (2) | 201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