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모습으로 찾아 온 4월이지만
부활의 승리로 가득하고
봄도 내 곁에서 흐드러진 자태로 기지개를 켠다.
봄이 깨어나듯 나도 진한 향기로 깨어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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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부활의 승리로 가득하고
봄도 내 곁에서 흐드러진 자태로 기지개를 켠다.
봄이 깨어나듯 나도 진한 향기로 깨어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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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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