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4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4) - Grossmunster, Zurich, Switzerland ]


Grossmunster 대성당, 스위스 취리히
(Grossmunsterplatz, 8001 Zurich, Switzerland)

Grossmunster(그로스뮌스터)는 서기 1100년부터 1200년에 걸쳐서 건축된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원으로 칼 대제에 의해서 건축된 교회당 자리에 세워졌다.
지하 및 교회의 강변 쪽 창가에 칼 대제상이 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Uli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가 임종 때까지 이곳에서 설교를 하였다 하여, 종교 개혁의 어머니 교회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꼭대기의 쌍둥은 고딕식 탑으로 취리히의 상징물 중의 하나이다.

 

 

1996.8.6. 화요일 촬영

 

 

이 교회에선 스위스의 유명한 종교개혁가들의 자취를 만난다.
Heinrich Bullinger(하인리히 블링거)가 섬겼던 교회이자
Uli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가 설교했던 교회로 그 웅장함 만큼이나 가슴 뭉클하게 하는 교회.

멀리서 교회 모습을 보며
문호 빅토르 위고가 이 대성당의 종탑을 가리켜 '후추가루통'이라 불렀다는 말이 생각나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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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URCHES ever seen #21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1) - Sankt Blasiuskirche, Salzburg, Austria ]


Sankt Blasiuskirche
성 블라시우스 교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Burgerspitalplatz 2, 5020 Salzburg, Austria)

조그맣고 지극히 평범한 이 교회에 애착이 가는 것은 아래 사진 한 장 때문이다.

 

1996.8.5. 월요일 촬영

교회를 찍은 사진이 아니다.
잘츠부르크의 유명한 Getreidegasse (게트라이데 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두고 싶어서 찍은 것인데,
거리의 아름다움 보다 내 마음에 드는 건 저 멀리 단아하게 버티고 선 교회의 모습이었다.
이걸 계기로 왠지 마음 깊숙히 정겨움 가득한 교회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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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HURCHES ever seen #16 (내가 본 교회 시리즈 16) - Stephan Kirche, Wien, Austria ]


Stephansdom
슈테판 대성당, 오스트리아 빈 (Stephansplatz 1, 1010 Wien, Austria)

슈테판 대성당(독일어: Stephansdom)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빈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오늘날 빈의 심장부인 슈테판 광장에 자리 잡고 있는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대성당은 루돌프 4세가 주도하여 지어진 것으로,
대성당이 있기 전에 있었던 두 채의 옛 성당 유적지에 세워진 것이다. 이 두 개의 옛 성당 가운데 먼저 지어진 성당은 1147년에 축성된 본당이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지붕은 23만 개의 타일로 덮여있는데 두 마리의 독수리는 합스부르크가의 심볼이다.

 

1996.8.3. 토요일 촬영

아름다운 지붕과 시가지를 내려다 보던 인상이 깊게 남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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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교회 시리즈
(교회는 물론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도 포함)

the Churches ever seen Series #10
Oberpfarr- und Domkirche zu Berlin, Deutschland (돔 교회, 독일 베를린)



1996.7.31. 수요일 촬영 (이 교회의 유일한 사진)



역사적으로나 건축학적으로 뛰어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는 한, 여행 책자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게 교회.
베를린에서도 랜드마크가 된 카이저 교회를 제외하면 교회에 관한 소개를 접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 돔 교회는 카이저 교회를 둘러보고 TV Tower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던 중 티비 타워 가까이 있던 마리엔 교회(이전 포스팅) 사진을 찍다가
뒤돌아 선 것을 계기로 우연히 보게 된 교회이다.
저기도 교회가 있구나 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그냥 사진에 담아둔 것이다.

그런데 교회 시리즈에 모습을 올리기 위해 검색하다가
이 멋진 교회를 먼발치에서만 보고 지나쳤다니 가슴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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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자태를 보면서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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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교회 시리즈
(교회는 물론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도 포함)

the Churches ever seen Series #9
Marienkirche (Iglesia de Santa Maria), Berlin, Deutschland (마리엔 교회 - 일명 이글레시아 산타 마리아 교회, 독일 베를린)


베를린 TV Tower 가까이 있는 교회인데, 그 모습이 참 단아하다. (옆에 서있는 것이 TV Tower)





교회 뜰 한쪽에 마틴 루터의 동상이 서있어 더 반가웠다.













1996.7.31. 수요일 촬영



지나던 길에 예상치 않게 만난 교회인데, 구글 검색한 이미지를 보니 주변도 더 자세히 돌아 볼 걸 하는 아쉬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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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교회 시리즈
(교회는 물론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도 포함)

the Churches ever seen Series #8
Kaiser Wilhelm Gedachtniskirche, Berlin, Deutschland (카이저 빌헬름 교회, 독일 베를린)

파괴된 지붕이 한눈에 들어오는 교회로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안고 있어 브란덴부르크문과 더불어 베를린의 랜드마크가 되어 있다.
1859년 Guilaume II (기욤 2세)가 할아버지를 위해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곳으로, 1943년 연합군의 집중 포화로 파괴되었다.
교회는 복구되지 않고 전쟁의 처참함을 잊지 않기 위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대신 교회 옆에 팔각형의 예배당과 종탑이 건립되었다.
파란색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인상적이며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각종 콘서트가 열린다.



1996.7.31. 수요일 촬영


외관도 외관이려니와 새로 지어진 교회의 현대적인 모습과 파란 유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제단이 인상깊게 남았던 교회.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새삼 베를린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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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교회 시리즈
(교회는 물론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도 포함)

the Churches ever seen Series #6
Oude Kerk, Amsterdam, Netherlands (구 교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96.7.30. 화요일 촬영


환락의 거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교회는 등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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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교회 시리즈
(교회는 물론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도 포함)

the Churches ever seen Series #6
Basilique du Saint-Sang (바실리크 성혈 예배당, 벨기에 브뤼헤)


1149년에 완성된 성 바실리크 성당은 19세기의 로마네스크 양식이 뒤섞여 있다.
1146년의 제2차 십자군 원정 때 Thierry d'Alsace (티에리 달사스)가 예루살렘의 대주교에게 받았다는 예수님의 피를 크리스털 용기에 담아 전시하면서 유명해졌다.
지금도 순례자와 신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성혈 보물관은 예배당 옆에 있다.)


1996.7.28. 주일 촬영


누가 봐도 척 알아볼 수 있는 멋진 교회를 상상했는데, 엉겁결에 들어선 곳이다.
건물 문을 들어가려는데 거기에 바실리크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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