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HURCHES ever seen #45 (내가 본 교회 시리즈 45) - Grossmunster, Zurich, Switzerland ]


Grossmunster 대성당, 스위스 취리히
(Grossmunsterplatz, 8001 Zurich, Switzerland)

Grossmunster(그로스뮌스터)는 서기 1100년부터 1200년에 걸쳐서 건축된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원으로 칼 대제에 의해서 건축된 교회당 자리에 세워졌다.
지하 및 교회의 강변 쪽 창가에 칼 대제상이 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Uli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가 임종 때까지 이곳에서 설교를 하였다 하여, 종교 개혁의 어머니 교회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꼭대기의 쌍둥은 고딕식 탑으로 취리히의 상징물 중의 하나이다.





'내가 본 교회들' 시리즈 포스팅에 24번째로 소개했던 교회이나 수차례 들르게 되는 도시여서 다시 모습을 선보인다.



교회 정면 우측에 조각된 Heinrich Bullinger상(쯔빙글리와 더불어 스위스 종교개혁자)

그 밑에서 이날도 셀카를 남겼다.


교회 내부(정면 제단)



강대상 위에서 바라본 뒷편

다음에 또 찾아 갔을 때는 사진 촬영금지여서 옛 사진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리마트 강을 굽어보고 선 교회 모습을 보면
문호 빅토르 위고가 이 대성당의 종탑을 가리켜 '후추가루통'이라 불렀다는 말이 생각나 늘 미소가 지어진다.
---
향기™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the CHURCHES ever seen #44 (내가 본 교회 시리즈 44) -  Jesuitenkirche, Luzern, Switzerland 예수 교회, 스위스 루체른 ]


Bahnhofstrasse 11a 6003 Luzern

+41 77 489 05 79

jesuitenkirche-luzern.ch


로이스 강 남쪽 기슭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1666년 짓기 시작하여 1677년 완성되었다.

양파와 같은 돔 지붕 모양의 2개의 탑을 거느린 파사드도 아름답지만 천장, 벽, 기둥 등이 흰색과 분홍색을 기조로 한 로코코 양식의 장식으로 채색되어 있는 내부는 특히 화려하고 아름답다.
















2006.8.10. 목요일 촬영








루체른에 들를 때마다 무던히 담아 온 교회.
(다음에 또 포스팅하지 않을까 싶다.)
---
향기







Copyright (c) 2016 Hyanggi.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 Text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Wallpaper2U! 2016-1 (향기의 1월 바탕화면) ]



16:9 모니터용 (2560 * 1440 픽셀)








-------



16:10 모니터용 (2880 * 1800 픽셀)














HAPPY NEW YEAR!
---
Hyanggi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the CHURCHES ever seen #43 (내가 본 교회 시리즈 43) - Genossenschaft Pfadiheim der Pfarrei St. Leodegar Luzern (Hof-kirche) ]


Genossenschaft Pfadiheim der Pfarrei St. Leodegar Luzern (Hof-kirche) 호프 교회, 스위스 루체른
(Sankt Leodegarstrasse 6, 6006 Luzern, Switzerland)


Reuss(로이스) 강 북쪽 기슭에 있는 교회로 루체른의 대성당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
735년에 St. Leodegar(레제 성인)을 기리기 위해 베네딕트회 교회와 수도원이 지어지기 시작했던 것이 시초.
처음에는 고딕양식으로 지어졌으나 1633년 화재로 건물 일부가 불타면서 르네상스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고, 1645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후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2개의 첨탑이 있는 파사드는 당당한 품격을 자랑한다.
내부로 들어가면 그리스도 상 오른편에 마리아의 제단, 왼편에 영혼의 제단이 있으며, 영혼의 제단에는 기도를 적는 노트가 놓여 있다.
또한 4,950개의 파이프로 이뤄진 파이프 오르간은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색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8.10. 목요일 촬영




2개의 첨탑을 가진 교회의 모습으로 인해 루체른임을 금세 알게 된다.
호프 교회의 두 번째 포스팅
---
향기










Copyright (c) 2014 Hyanggi.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 Text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게시판 게시물 2013-2 "Love! 2013" ]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1)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Psalms 18:1)


당회장실 앞 복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본당 사무실 앞 로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Love!
---
Hyanggi™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게시판 게시물 2012-7 "Guide Me! JESUS" ]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시편 43:3)
"Send forth your light and your truth, let them guide me; let them bring me to your holy mountain, to the place where you dwell." (Psalms 43:3)

 

본당 사무실 앞 로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 게시판 게시물 2012-8 "Tranquility in JESUS" ]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2,3)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Psalms 23:2,3)

당회장실 앞 복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상쾌한 안식을 기대한다.
---
향기™

 

 

 

 

 

'향기 > 게시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시판 게시물 2012-10 'The New Self (새 사람)'  (0) 2012.10.08
게시판 게시물 2012-9  (0) 2012.09.05
게시판 게시물 2012-7,8  (0) 2012.07.14
게시판 게시물 2012-6  (0) 2012.06.04
게시판 게시물 2012-5  (0) 2012.05.07
게시판 게시물 2012-4  (0) 2012.04.02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6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6) - Cathedrale Saint Pierre, Geneve, Switzerland ]


Cathedrale Saint Pierre 생 피에르 성당, 스위스 쥬네브(제네바)
(Place Bourg-Saint-Pierre, 1204 Geneve, Switzerland)

제네바 구시가의 대표적인 건물. 12세기에 건축이 시작돼 한 세기가 흐른 뒤에 완성되었다.
Jean Calvin(장 칼뱅, 장로교회를 창설한 프랑스 출신 종교개혁가이자 신학자.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개혁자로서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을 수립하였으며 칼뱅주의를 이룩한 인물)이
1536년부터 1564년 소천할 때까지 설교한 이후 신교의 교회가 됐다.
교회 오른쪽에 칼뱅이 신학 강의를 했다는 조그만 예배당이 있다.

 

1996.8.8. 목요일 촬영

 

시간에 쫒겨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한 게 못내 서운하다.
---
향기™

 

 

 

 

 

 

* 다음은 구글 검색 이미지 (Next Image by Google Search) *

 

 

 

 

 

 

 

 

 

 

 

성당에서 바라 본 레만 호(제또 분수의 위용이 느껴진다.)

* Lac Leman(레만 호)
초승달 모양의 레만 호는 Rhone(론) 강이 흘러드는 동쪽의 Villeneuve(빌뇌브)에서 서쪽의 Geneve(쥬네브, 제네바)까지 100km에 달하는 스위스 최대 호수.
호수 주위에 위치한 도시는 로잔, 니용, 몽트뢰, 브베 등이 있고, 호수 건너 프랑스 도시로는 에비앙이 유명하다.

* Jet d'Eau(제또 분수, 대분수)
레만 호를 시원스레 장식하는 제네바의 상징.
초강력 펌프를 사용하여 시속 200km로 지상 140m까지 뿜어 올린다.
물기둥 높이는 우리나의 월드컵 분수(202m), 미국 애리조나 주의 파운틴힐 분수(170m)에 이어 세계3위의 위용을 자랑한다.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5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5) - Hof Kirche, Luzern, Switzerland ]


Hof Kirche 호프 교회, 스위스 루체른
Genossenschaft Pfadiheim der Pfarrei St. Leodegar Luzern
 (Sankt Leodegarstrasse 6, 6006 Luzern, Switzerland)

735년에 세워진 루체른을 대표하는 교회로 St. Leger(레제 성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처음에는 고딕양식으로 지어졌으나 1633년 화재로 건물 일부가 불타면서 르네상스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다.
계단을 통해 내부로 들어가면 넓은 실내가 나타나며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후기 르네상스 스타일의 그림과 조각들을 볼 수 있으며 스위스에서 제일 큰 오르간이 유명하다.

 

 

 

 

 

1996.8.8. 목요일 촬영

 

 

루체른의 랜드마크로 보이는 교회.
여러 미디어를 통해 대하는 도시 사진들 중 이 쌍둥이 첨탑을 보는 순간 루체른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
향기™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4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4) - Grossmunster, Zurich, Switzerland ]


Grossmunster 대성당, 스위스 취리히
(Grossmunsterplatz, 8001 Zurich, Switzerland)

Grossmunster(그로스뮌스터)는 서기 1100년부터 1200년에 걸쳐서 건축된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사원으로 칼 대제에 의해서 건축된 교회당 자리에 세워졌다.
지하 및 교회의 강변 쪽 창가에 칼 대제상이 있다.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Uli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가 임종 때까지 이곳에서 설교를 하였다 하여, 종교 개혁의 어머니 교회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꼭대기의 쌍둥은 고딕식 탑으로 취리히의 상징물 중의 하나이다.

 

 

1996.8.6. 화요일 촬영

 

 

이 교회에선 스위스의 유명한 종교개혁가들의 자취를 만난다.
Heinrich Bullinger(하인리히 블링거)가 섬겼던 교회이자
Ulich Zwingli(울리히 츠빙글리)가 설교했던 교회로 그 웅장함 만큼이나 가슴 뭉클하게 하는 교회.

멀리서 교회 모습을 보며
문호 빅토르 위고가 이 대성당의 종탑을 가리켜 '후추가루통'이라 불렀다는 말이 생각나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향기™

 

 

 

 

* 다음은 구글 검색 이미지 (Next Image by Google Search) *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내가 본 교회 시리즈는 교회는 물론 수도원, 성직자, 십자가 등 신앙에 관련된 것들을 포함한다. *

 


 

[ the CHURCHES ever seen #23 (내가 본 교회 시리즈 23) - Fraumunster, Zurich, Switzerland ]


Fraumunster
 성모 성당, 스위스 취리히
(Munsterhof, 8001 Zurich, Switzerland)

853년도 루이 르 제르마니크가 귀족 자제를 위한 여학교로 세운 건물로 건축 당시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2~15세기에 걸쳐 지금의 바로크 양식으로 개축되었다.
성경을 기초로 한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비롯해서 조각가 자코메티의 사촌인 Augusto Giacometti가 유리 장식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96.8.6. 화요일 촬영

 

리마트 강 건너편에 있는 Grossmunster(대성당, 다음 포스팅에 소개)에 견주어 왜소해 보이는 교회이나
단아한 아름다움이나 내부 모습이 결코 뒤지지 않는 예쁜 교회다.
---
향기™

 

 

 

 

 

* 다음은 구글 검색 이미지 (Next Image by Google Search) *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Grossmunster (대성당 Zurich, Swiss 2006.8.10. Thursday)

12세기부터 100여 년에 걸쳐 지은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쯔빙글리가 사역을 담당했던 곳.
교회당 정문 우편엔 쯔빙글리의 제자였고 종교개혁가였던 하인리히 블링거의 석상이 부조되어 있다.
그 아래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 때 가슴 한 켠에 일던 묘한 감정이 스쳐간다.


Heinrich Bullinger 상
(두 번째 그 곳을 찾았던 때 사진, 십 년 전의 모습 보다 오히려 깨끗해진 느낌이었다. 주변의 낙서도 지워졌고.)










넥타이를 끌어당겨 얼굴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로 그리웠을까?
이리도 격렬히 사랑하는 방법을 동원함은
우리 아름다운 교회 대리석벽에도 그 누군가의 석상이 필요타 여김인가.


내겐 늘 곱씹는 구절 하나가 있다.

"See to it, then, that the light within you is not darkness." (Luke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 11:35)


떠올릴 때마다 켕기는 심정이 아리고,
무더위 속에서 짜증 난 얼굴 뒤로 감춰진 내 어둠이 섬뜩하다.
 ---
향기™


'향기 > in Honey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Church  (2) 2010.09.09
Happy Weekend!  (2) 2010.09.04
Heinrich Bullinger  (2) 2010.08.25
On Vacation  (2) 2010.08.06
무더운 날  (1) 2010.07.22
초복 (初伏)  (2) 2010.07.19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바람 2010.08.25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속에 어두움이 있는데
    오늘 수요예배 가운데 걷히기를 소망합니다.
    마음 가운데 와 닿는 좋은 글로
    다시금 마음을 주님게로 추스립니다.
    샬롬*^^*

    • 향기™ 2010.08.25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안의 소중함과 샬롬의 간절함이 마음 가득 차오릅니다.
      찬양하는 즐거움과 갈급한 심령에 말씀의 은혜가 달콤함으로 가득 퍼져 올 그 시간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