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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회 2010.10.18-23. 2010.10.18.(월) - 23.(토) [ 2010.10.22. (금) ] [ 2010.10.23. (토) ] "these I will bring to my holy mountain and give them joy in my house of prayer. Their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will be accepted on my altar; for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7) .. 더보기
게시판 in ... Jesus! / into Christ! 당회장실 앞 복도 게시판 게시물 - 483*900 (mm) - 본당 로비 (사무실 앞) 게시판 게시물 성례주일을 지나는 마음조차 아름다워지는 가을에 --- 향기™ 더보기
세례식 2010.10.17. 2010.10.17. 2부 예배 세례식 아이를 향한 부모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함께 느끼며.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Matthew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8:3) 저들의 얼굴에서 보는 주님을 향한 뜨거움과 순수함으로 아름다운 인생 살기를 난 소망한다. --- 향기™ 더보기
Rest in Heaven! 사진클릭 (크게 볼 수 있는 사진)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so that no one will fall by following their example of disobedience." (Hebrews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4:11) 주님께 돌아가는 날 험난한 나그네 길을 돌아 이젠 환한 웃음으로 맞으시는 주님 품으로 애써 미소지으며 보내는 이들 두 목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위로를 빈다 오늘 아침 하늘도 주님의 반김과 위로를 보이는지 남은 나그네 인생에 새론 힘으로 북돋는다. 위로 하소서 위로 받으소서 --- 향기™ 더보기
564돌 한글날 564돌 한글날에 --- 향기™ 더보기
주일예배 모습들 2010.10.3. [ 1부 예배 ] [ 2부 예배 ] 2부 예배 전경 (사진 클릭) [ 저녁 예배 ] 95회 총회가 끝나고 첫 주일 주님 주신 평안이 찾아오고 새가족도 찾아오니 우리 마음엔 "샬롬!" --- 향기™ 더보기
가을 아침 오늘 아침 만난 여명 이젠 제법 가을을 느낀다. 오늘은 더욱 그렇다 일 년 중 초가을 (9월 마지막 주에서 10월 첫 주 사이에) 단 며칠, 그것도 5 분여만을 보여주는 아침 향연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을 올려다 보는 버릇때문에,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만나 가을속에 있음을 정말 실감한다. 지긋하고 지루하도록 찜통 속에 있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아침 표정을 간직한 가을이 앞에 있다. 이제 또 한 주간을 보내며 이 주간이 지나 정말 평온한 안식과 은혜로운 교회로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가을이 오듯이 은혜와 평강이 우리게 오길...... --- 향기™ 더보기
반가운 얼굴들 마음 아프고 심란하고 안절부절 어찌할 지 모르게 1주일을 보내다 반갑게 만나는 얼굴들이 있다. 모여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 당신의 얼굴이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됩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예쁜 얼굴들을 만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힘이 되어주는 당신을. 주님도 환한 얼굴로 당신을 맞아주실 겁니다. --- 향기™ 더보기
Full Moon 험한 나날 속에서도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한가위 둥근달 마치 태양인양 눈부시게 가슴에 찬다. 요란한 구름 위에 꿋꿋한 모습으로 평화로운 주님의 나라를 기원하는 우리 목양지 위에 환하다. 2010.9.23. 목요일 촬영 / Nikon D90 + Nikon AF-S 70-200mm VR ED F2.8G + Nikon AF-S TELECONVERTER TC-20EII 사용 400mm 1/500s F8.0 ISO400, 1:1 Crop "The moon will shine like the sun, ...... , when the LORD binds up the bruises of his people and heals the wounds he inflicted." - ISAIAH 30:26 - 어제, 2010.9.. 더보기
한가위 연휴 한여름 소낙비를 머금은 하늘 아직 날이 저물지 않아 환한데 중천에 뜬 둥근달 (구름에 노출을 맞췄더니 달이 태양인척.) 중부지방에 쏟아붓는 비 뉴스를 들으며 이곳 남도 하늘에서 조짐을 느낀다. 한가위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볍게 지나기를 바란다. --- 한가위 연휴 첫 날, 향기™ 더보기
Happy Weekend! 9월 첫 주말 태풍은 언제 지났느냐는 듯 다시 뜨거운 태양이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앉은 엉덩이는 벌써 뜨겁고 이마가 축축해져가는 오늘 그래도 행복한 것은 스피커가 내뿜는 캐롤 때문인가 노곤한 마음과 몸이 여유를 찾고 평안에 기대어 안식할 수 있는 주말과 주일을 고대한다. --- 향기™ 더보기
포토에세이 2010.9. Shalom!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Psalms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8) 9월을 맞으며 갖는 가장 큰 소망은 "샬롬!" 내 심령, 당신의 마음, 교회의 모습까지 평안히 눕게 하시는 따뜻한 손길을 고대한다.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0.9. 2560*1600 이미지입니다. 본인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로 줄여 쓰시기 바랍니다. 8월을 이제야 보낸다. 한가위만큼이나 풍성한 맘으로 9월을 반긴다. 우리 마음 가득 주님의 은혜로 풍성해지길 간구하며, 바라는 것 또 한 가지 - 9월 너도 어서 가거라.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0.8. 지루하던 장맛비는 지났지만, 무더위를 뚫고 갈 일이 남았다. 8월에도 건강주실 주님을 의지하고 늘 승리의 삶이 이어지기를. --- 향기™ 2560*1600 pixel 이미지입니다. 사용하실 분은 본인 모니터 해상도에 맞게 줄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BGM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나강후 목사 / 작곡 노래) 더보기
포토에세이 2010.8. "A psalm of David.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Psalms 23:1-3) --- 향기™ 더보기
my Little Restaurant 지난 주, 낡아 그 생을 마친 식탁을 들어내고 나만의 작은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제 호숫가에 만든 조그만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아름다운 만남을 기대한다. --- 향기™ 레스토랑 둘러보기 → http://hyanggi89.tistory.com/222 더보기
Hope!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 모처럼 떠오르는 아침 태양을 보며 내 마음 속 어둠을 본다. 조급하고 좁아터진 작은 마음을 본다. 이 모든 것이 재앙이 아님을 주님의 미래는 평안임을 환한 미소로 아침을 맞게 하는 네게서 희망을 본다. --- 향기™ 더보기
바탕화면 2010.6. (2560*1600 pixel) 보내기 싫은 5월이지만, 들이닥친 6월을 막아낼 재간이 없다. 6월은 더욱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 향기™ 더보기
포토에세이 2010.6 6월엔 향기롭게 하소서. 내 마음 가득 신뢰와 사랑으로 일렁이게 하소서. 미움도 견제도 물러가게 하소서. 당신과 나를 모두 구원하신 그 열정과 애끓음에 상처를 더하지 않게 하소서. 6월엔 밝게 하소서. 우리의 미소가 널리 번져가게 하소서. 모두 손을 잡고 웃으며 지난 날을 부끄러이 여기게 하소서. 6월엔 사랑하게 하소서. 후회와 뉘우침만큼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의 눈물만큼 사랑하게 하소서. --- 향기™ 더보기
Rose 2010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하니 장미조차 시무룩하지 않나 예전 같으면 함박 웃었을 장미가 아직도 봉오리만 힘겹게 이고 선 채 힘들어 하고 있다. 겨우 한 두 송이 피워 낸 아쉬움 그 꽃마저 비바람 쌀쌀함을 가득 안고 찌뿌려 예쁘지 않다. 그래도 괜찮은 몇 컷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 향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