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istero (세례당 Pisa, Italy 2006.8.5 Sat)



[복(伏)날]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에 놀러가는 풍습이 있는 날. 
옛날 궁중에서는 신하들에게 빙과와 얼음을 나눠줬고, 민간에서는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보신탕)을 먹었다.
 
네이버 백과 -> http://100.naver.com/100.nhn?docid=76826


복날(伏날)은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삼복(三伏)을 말하는데,
하지로부터 세번째 경일(庚日)을 초복, 네번째 경일을 중복, 입추로부터 첫번째 경일이 말복이다.
중복과 말복 사이는 10일 또는 20일이 되는데, 20일인 경우를 월복(越伏)이라 한다. (여기서 '경일'이란 일진에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



-------

초복답게 뜨거운 하루가 될 듯 하다.
하지만 세례당 위로 펼쳐진 하늘처럼 시원스럽게 갠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다.
닫힌 마음, 상처난 영혼들
치료되는 뜨거운 위로와 인도를 간절히 바란다.
오늘도 뜨겁게 하루를 헤쳐가며
당신껜 시원한 그늘을 기도한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도하며
---
향기™



'향기 > in Honey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 Vacation  (2) 2010.08.06
무더운 날  (1) 2010.07.22
초복 (初伏)  (2) 2010.07.19
Jesus First  (2) 2010.07.12
After Service in Life  (6) 2010.06.24
Moses  (2) 2010.06.17
Posted by 향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황바람 2010.07.1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어느 식당은 돈 많이 벌겠당.ㅋㅋ
    아침부터 덥다했더니 초복이군요.
    생각을 적게하던 해에는 절기상 몸에 좋은 음식생각도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생각이 없어졌어요.
    오늘도 집사님의 위로의 글로 시원하게 더위를 이기고
    마음의 생채기를 싸매어봅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 향기™ 2010.07.19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닭이라도 한 마리 잡으셨는지요. ㅋ
      저는 다이어트 땜에...
      무지하게 쏟아붓던 장맛비,그리고 무더윌랑 잘 견디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검나게 '샬롬!'입니다. ^^*